4·7 재보선 민주당 시당 후보 한자리에
4·7 재보선 민주당 시당 후보 한자리에
  • 최성환 기자
  • 2021.02.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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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위원장 '원팀 정신' 강조
26일부터 나흘간 남구청장 경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오후 시당 민주홀에서 4·7 재·보궐선거 후보자 간담회를 갖고 공정 경선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이상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석겸·박영욱·이미영 남구청장 재선거 경선후보와 김기락·박기선·하홍권 울주군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함께 했다.

이 위원장은 후보들에게 "현장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느라 많은 고생할텐데 힘을 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무엇보다도 페어플레이를 통한 공정선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천 절차가 끝난 이후에도 원팀(One-team)정신으로 하나되어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후보자들은 "대면을 최소화해 얼굴을 알리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의기투합해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활동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의 남구청장 재선거 경선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각 경선후보에 관한 정보 및 공약 등 자세한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특별페이지' 웹사이트(https://47.theminjo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심사 신청서류를 예비후보자들로부터 받은 후 다음 달 2일 면접을 실시한 뒤, 5일에 최종 공천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성환기자 csh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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