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모란…스카프·보자기 위 수놓은 봄꽃 향연
개나리·모란…스카프·보자기 위 수놓은 봄꽃 향연
  • 강현주 기자
  • 2021.02.23 20:2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쉼터 몽돌, 3월 인옥경 '천아트'展
몽돌에서 3월 한달간 전시하는 인옥경 작가의 천아트 작품.
몽돌에서 3월 한달간 전시하는 인옥경 작가의 천아트 작품.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3월 전시로 천아트 작가 인옥경 씨의 '신축년 봄 마중 천아트 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들레와 개나리, 모란, 찔레꽃 등 여러 종류의 꽃을 광목이나 무명천, 스카프, 보자기, 앞치마, 쿠션 등에 그려 넣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봄을 맞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봄꽃 작품을 선사한다. 

 인옥경 작가는 "천아트는 생활 소품에 다양한 작품을 그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봄을 맞아 천에 그려진 꽃 그림을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마음을 떨쳐 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 씨는 천아트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양예술대전 우수상, 한양페스티벌 최우수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고은희 몽돌 관장은 "공예예술의 하나인 천아트는 일상을 예술화한 장르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아름다운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