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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2주년 울산시민 기억·행동·자주 3·1대회'가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소녀상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단체 대표들이 3·1운동 102주년 민족자주 대표자 선언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개의 빛을 점등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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