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署 서정민 형사과장 '책임수사관' 인증
양산署 서정민 형사과장 '책임수사관' 인증
  • 이수천 기자
  • 2021.03.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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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92명 도전 90명 올 첫 선발
외국인 집단 난투극 해결 등 호평
양산경찰서는 3일 경찰청의 시험·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책임수사관'에 선발된 서정민 형사과장(오른쪽)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양산경찰서 제공
양산경찰서는 3일 경찰청의 시험·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책임수사관'에 선발된 서정민 형사과장(오른쪽)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양산경찰서 제공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3일 경찰청의 시험·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책임수사관'에 선발된 서정민 형사과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찰은 지난해 수사경찰의 전문성 향상과 검사의 수사지휘를 대체할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수사관 자격관리 제도'를 마련, '책임수사관'은 그 중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수사관으로 이번에 첫 실시한 제1회 책임수사관 선발이다.

전국의 수사경력 10년 이상인 수사관 2,192명이 지원해 90명(경남 5명 합격)이 '책임수사관'으로 선발이 됐다.

양산경찰서 서정민 형사과장은 지난해 김해시내 중심가에서 외국인 조직 폭력배 60여 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사건을 해결한 베테랑 수사관으로서 향후 중요사건 발생시 책임지고 수사를 이끌어 갈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책임 수사원년인 올해에 수사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양산을 만드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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