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 활성화 '맞손'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 활성화 '맞손'
  • 김가람 기자
  • 2021.03.03 20:18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구- 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지역 강소형 잠재 관광지 최종 선정
8000만원 규모 마케팅사업 등 진행
북구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3일 구청장실에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3일 구청장실에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2021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의 관광컨설팅과 여행상품 개발 및 판촉지원 등 약 8,000만원의 관광마케팅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북구는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관광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고, 인프라 조성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기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울산 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5ha에 30년 이상 된 편백나무 8,500여 그루가 조성돼 있으며, 만석골 저수지에서 편백숲까지 산책로까지 산림욕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주목받고 있는 야외 관광지로, 한국관광공사의 2020년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심사위원단을 꾸려 울산 지역 6곳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후보군을 대상으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를 거쳐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을 최종 선정했다.

 북구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협력해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을 강소형 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소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