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핫플 인스타서 만난다 '동헌 옆 사진관' 본격 운영
중구 핫플 인스타서 만난다 '동헌 옆 사진관' 본격 운영
  • 조홍래 기자
  • 2021.03.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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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원도심과 병영성, 함월루 등 주요 관광지의 새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감성적인 이야기를 곁들인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을 본격 운영한다. 중구 제공
중구는 원도심과 병영성, 함월루 등 주요 관광지의 새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감성적인 이야기를 곁들인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을 본격 운영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의 관광사진을 SNS를 통해 홍보하고 나섰다.

중구는 원도심과 병영성, 함월루 등 주요 관광지의 새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감성적인 이야기를 곁들인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헌 옆 사진관'은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SNS 채널 가운데 하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지자체가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는 행사 안내, 풍경 사진 중심의 활동과는 차별되게 일상 속 배경에 인물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는 유럽이나 미주의 유명 관광도시에서 활성화된 운영 방식이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2달간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전문 업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왔으며, 올해 1월 관련 제작물 시연회를 통해 전체 236장을 선정했다. 촬영된 사진에서는 병영성을 비행기와 함께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나 알록달록한 담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표현했다.

함월루는 일몰과 도시야경이 함께하는 곳으로, 울산 동헌은 한복을 입고 인생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각각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식이다. 여기에 감성적인 이야기를 곁들여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동헌 옆 사진관'에는 이렇게 제작된 사진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에 걸쳐 각각 1장씩 지속적으로 업로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고 방문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중구는 기대하고 있다. 동헌 옆 사진관은 사이트 주소(http://www.instagram.com/junggu.ulsan)나 인스타그램 앱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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