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만든다
밀양시,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만든다
  • 이수천 기자
  • 2021.03.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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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확산 공모 道 유일 선정
IoT 이용 폭염·한파·미세먼지 차단
국·도비 등 13억 확보 7곳씩 설치
밀양시청 공보전산, 정보통신담당 직원들이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청 공보전산, 정보통신담당 직원들이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사업비 20억 원중 국비 10억 원과 도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난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들을 전국으로 확산 보급하는 사업으로 이중 솔루션집중형은 전국 63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14개 시군이 선정, 도내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다.

밀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7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심벨, 와이파이 등 ICT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7곳에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삶의 공간에서 사물인터넷(IoT)같은 첨단 ICT기술로 교통, 안전, 복지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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