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5일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보건직 등 직원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