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범의 렉처콘서트 올해 첫 무대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올해 첫 무대
  • 강현주 기자
  • 2021.03.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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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시리즈 6인 선정 기획공연
내일 바흐 주제 다양한 연주곡 선사
중구문화의전당이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2021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9일 '바로크 음악의 정점, 바흐'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조윤범이 이끄는 '콰르텟엑스'. 중구문화의전당 제공
중구문화의전당이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2021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9일 '바로크 음악의 정점, 바흐'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조윤범이 이끄는 '콰르텟엑스'. 중구문화의전당 제공

중구문화의전당이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2021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바로크 음악의 정점, 바흐'를 무대에 올린다. 

 '조윤범의 렉처콘서트'는 올해 '작곡가 시리즈'로 바흐, 하이든, 브람스, 드보르작, 쇼스타코비치, 차이코프스키 총 6인을 선정해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홀에서 열리는 첫 무대를 장식하는 바흐는 바로크 시대 대표적인 독일 작곡가다. 

 골드베르크 변주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마태수난곡 b단조 미사와 같은 대규모 종교곡을 비롯해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유명 독주곡 등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바흐가 젊은 시절에 작곡한 곡으로 화려한 기교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자 영화 '드라큘라'에 사용되면서 알려진 토카타와 푸가 BWV 565로 시작한다. 이어 관현악모음곡 3번 제2곡 'G선상의 아리아', 전주곡과 푸가 1번 BWV 846 '평균율 1권' 샤콘느 등을 조윤범이 이끄는 '콰르텟엑스'가 연주한다.

 연주를 맡은 콰르텟엑스는 공연의 해설자이기도 한 조윤범이 제1바이올린을 맡고, 양승빈이 제2바이올린, 김희준이 비올라, 임이랑이 첼로를 연주하는 현악사중주단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협연해 더욱 풍성한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한편 중구문화의전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잠정 중단했던 문화강좌도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일반 문화강좌 54개와 '아츠살롱'인 전문예술아카데미 5개 강좌 등 전체 59개를 개설한다. 문의 052-290-4000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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