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로서의 서예
조형예술로서의 서예
  • 강현주 기자
  • 2021.03.07 20:08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구문예회관, 내일 전시 개막
김석곤 作 '문수보살게송'
김석곤 作 '문수보살게송'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지역의 서예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울산서예가협회와 함께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전시장에서 기획전시 '문자와 서체 - 조형예술로서의 서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에선 울산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 중인 30여명의 서예가 작품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울산 서예의 근원적 접근과 파생'을, 2부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외솔의 정신을 이어받다-울산의 한글 서예'를 주제로 펼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서예는 기록의 도구로서 기능하는 것을 넘어 문학적·조형적 요소를 두루 갖춘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다양한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일과 21일은 2부 전시 설치를 위해 휴관하며, 전시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052-241-7356  강현주기자 uskhj@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