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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소식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 '빼꼼'과 손잡는다.
21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북극곰 빼꼼은 북극에서 얼음덩어리를 타고 와 도시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는 캐릭터로 신사업 발굴, 사회적가치 실현 등에 나서고 있는 동서발전을 응원하게 된다.
동서발전은 내달부터 울산공항, 울산(KTX)역, 신촌역 인근 옥외광고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ESG경영-지속가능 성장'을 응원하는 빼꼼 콘텐츠를 게시한다.
홍보콘텐츠에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신재생에너지 사업' '시민가상발전소 구축 사업' 등 회사의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응원하는 빼꼼의 긍정 에너지가 담길 예정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