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동 현장방문을 마지막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동 현장방문을 마지막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중부동 현장방문을 마지막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주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1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취소하는 한편, 통장 등 주민대표 일부와 주요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하는 즉석소통의 시간을 진행해 왔다.

 29일 주 시장은 중부동을 찾아 '중심상가 골목상권 재도약 사업'과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및 고분정보센터 건립''경주읍성 정비·복원사업''구노인회관 리모델링 사업''공영자전거 시스템 도입' 등 중부동의 주요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