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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심볼과 로고(사진) 변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규생 울산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각 종목별 실업팀 감독 및 선수 등이 참석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2022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및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심볼과 로고를 교체키로 결정했다.
바뀐 심볼과 로고에는 울산의 'ㅇ'과 Ulsan의 'U'를 사용해 번영과 상생의 울산 체육회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