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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내린 3일 주말을 맞아 남구 무거천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빗속 벚꽃엔딩을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봄비가 촉촉히 내린 3일 주말을 맞아 남구 무거천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빗속 벚꽃엔딩을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