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통해 정법 포교" 울산불교문인협회 출범
"문학 통해 정법 포교" 울산불교문인협회 출범
  • 강현주 기자
  • 2021.04.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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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서 40여명 참석 창립법회 개최
정은영 회장·한영채·김태환 부회장에
울산불교문인협회가 지난 8일 정토사 삼천불전에서 창립법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의 모습.
울산불교문인협회가 지난 8일 정토사 삼천불전에서 창립법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의 모습.

울산지역 불교문인들이 울산불교문인협회를 창립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울산불교문인협회는 지난 8일 정토사 삼천불전에서 문학을 통해 부처님 정법을 포교한다는 발원으로 창립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법회에는 울산 정토사 회주 산하 덕진 스님, 울산불교종단연합회 상임부회장 대활 스님(정관암 주지), 조계종 울산신도회 이병호 회장, 서진길·이충호 울산예총 고문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총회에선 정은영 수필가를 회장으로, 한영채 시인과 김태환 소설가를 부회장으로, 감사에는 이영필 시조시인과 배재록 수필가를 선출했다. 

울산정토사 회주 덕진 스님은 축사에서 "부처님 말씀이 곧 최고의 문학이다. 울산불교문협 창립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출범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다. 문학을 통해 부처님 말씀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정은영 창립회장은 "10여 년 전부터 울산불교문인협회 창립을 준비했으나 여건이 갖춰지지 못했었다"며 "앞으로 사찰순례 등을 통해 글감을 찾으며 부처님 정법 포교에 적극 나서고, 오는 12월에는 연간지 '울산불교문학' 창간호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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