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후문 교통개선 주민 의견 반영"
"울산대 후문 교통개선 주민 의견 반영"
  • 조원호 기자
  • 2021.04.12 19:4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영 시의원, 관계자 간담회
보행로 추가·주차면 확대 모색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12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남구 무거동 울산대 후문 일대 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12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남구 무거동 울산대 후문 일대 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은 12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무거동 울산대 후문 일대 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남구의회 임금택 부의장, 무거동 통장회장 등 주민대표, 울산시 교통기획과, 남구 교통행정과·건축허가과·무거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대학로 121번길 일대는 보행자와 주차·통과차량이 뒤섞여 교통 불편과 사고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며 간담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보행로를 확보하거나 주차면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개선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 일대 교통·주차 문제에 대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없는 점을 감안해 헐수정공원의 측면이나 지하를 주차장화하는 방안 등을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도로 확장에 거는 기대가 높고 주민들의 의견과 서명서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 간에 협의가 잘 되지 않아 유감"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 일대는 약 5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이 추진 중이나 도로 개설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조원호기자 gemofday10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