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과 디자인 전문회사인 DN이 13일 서울 양천구 한성빌딩에서 상호업무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KLJC 강병운 회장, 김진호 이사장, DN 장수범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했다.
KLJC와 DN은 지난 10년간 KLJC 누리집 관리 운영과 DN의 업무자문 등의 역할을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화한 것으로, 두 단체간 업무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조원호기자 gemofday1004@
조원호 기자
gemofday1004@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