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의 한 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5일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