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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산발적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울산시가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무료 임시 선제검사소' 운영에 들어간 19일 시민들이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실내수영장 맞은편 대형버스정류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울산시가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무료 임시 선제검사소' 운영에 들어간 19일 시민들이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실내수영장 맞은편 대형버스정류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