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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들녘이 한 해의 농사준비로 분주하다. 19일 울주군 청량읍 문죽의 한 들녘에서 농부가 봄햇살을 맞으며 농기계를 이용해 밭갈이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농촌 들녘이 한 해의 농사준비로 분주하다. 19일 울주군 청량읍 문죽의 한 들녘에서 농부가 봄햇살을 맞으며 농기계를 이용해 밭갈이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