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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울산시청 태화강홀 쉼터에서 열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기후행동 실천 홍보행사에 참석한 울산시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개인 텀블러 사용해 음료를 구입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음료를 구입하면 태화강홀 쉼터는 쿠키제공, 시 청사 내 커피숍 I got everything는 200원을 할인해 준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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