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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해담은작은도서관(소장 하태순)에서 지난 24일 울산문화재단이 주관한 꿈다락토요문화학교의 하나로 ‘웹툰, 나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감성공작소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 해보는 미술, 웹툰, 미디어 융합 교육으로 비대면 수업으로 첫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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