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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주말인 1일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울산 동구 주전몽돌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5월의 첫 주말인 1일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울산 동구 주전몽돌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