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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추진한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준공식'이 3일 울산체육공원 내에서 열린 가운데 박병석 울산시의장, 이진용 울산시체육회장, 김종훈 울산스쿼시연맹 회장,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장영수 전국체전기획단장 등 참석자들이 준공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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