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태풍때 유실된 것으로 보이는 태화강둔치 제방이 복구작업이 안된 채 방치되고 있어 또 다시 수해 때 피해가 우려된다.  이상억기자agg77@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