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홈경기장서 울려퍼진 밀양아리랑 응원가
경남FC 홈경기장서 울려퍼진 밀양아리랑 응원가
  • 이수천 기자
  • 2021.05.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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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 등 초청 공식 발표
특산물 홍보·전통놀이 체험도
박일호 밀양시장이 9일 창원축구센터 장외에서 열린 '밀양특산품 홍보전'을 둘러보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박일호 밀양시장이 9일 창원축구센터 장외에서 열린 '밀양특산품 홍보전'을 둘러보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경남FC 밀양아리랑 응원가 발매를 기념, 지난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vs 전남드래곤즈 경기에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민 300여 명이 초청받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앞서 밀양시는 지난 2020년 11월 경남FC와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 활용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원가 개발에 착수해 지난 2월 개발을 완료했다. 

경남FC 온라인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남FC 홈경기 등에서 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밀양아리랑 응원가는 이번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공식 발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밀양아리랑데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장외에서는 밀양의 뛰어난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밀양특산품 홍보전'과 '법구일터아리랑 공연' 및 '전통놀이체험'이 열려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경기장 안에서도 '밀양아리랑 퀴즈 대회' '밀양아리랑 응원가 동작 배우기'행사가, 경기 하프타임에는 '경품 추첨'과 '밀양아리랑 댄스 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밀양시에서 제공한 밀양농산물 꾸러미 20박스 외에 미량초우 한우(밀양축협 제공), 눌천돈까스(㈜눌천 제공), 오리온종합과자세트(오리온농협㈜ 제공)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관중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박일호 시장은 "2021년 시즌 경남FC 우승을 염원하는 밀양시민과 경남FC 팬들의 마음을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가장 친숙하고 대중적인 밀양아리랑을 이렇게 응원가로 담아낼 수 있어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번 응원가 개발을 시작으로 밀양시는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FC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밀양시와 경남FC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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