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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무료 공영주차장인 북구 명촌주차장에 캠핑카·캠핑 트레일러가 장기 주차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1일 무료 공영주차장인 북구 명촌주차장에 캠핑카·캠핑 트레일러가 장기 주차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