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명칭 선호도 조사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명칭 선호도 조사
  • 강현주 기자
  • 2021.05.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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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정 vs 기존 유지 여부
전국 단위 공모 전 자료 활용

울산문화재단이 오는 19일까지 축제 명칭 시민 의견 조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명칭의 난해함이 지적됐던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로, 재단은 전국 단위의 새 축제 명칭 공모에 앞서 이를 뒷받침할 자료로 조사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에선 '기존 명칭 유지(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와 '신규 명칭 선정'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알아본다.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은 기존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폐지하고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약사항인 '울산아트페스티벌'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명칭이다. 당시 '울산아트페스티벌'이 미술 전람회를 연상케한다는 이유로 시와 재단이 협의 끝에 변경했다. 

 '프롬나드(Promnade)'는 프랑스어로 '산책'이란 뜻으로 콘서트, 축제 등과 결합해 야외에서 관람하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 명칭을 써왔다. 

 온라인 투표는 구글폼 링크(https://forms.gle/piQPvwwAFgUetsTJ7)로, 오프라인 투표는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조사기간 중 이틀간 참여할 수 있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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