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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8일 동천체육관 검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8일 동천체육관 검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8일 동천체육관 검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구·군지자체, 구·군체육회, 시체육회, 노동위원회 조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 21명이 참석해 보고사항 2건 심의사항 3건을 심의, 의결했다.

 회의 결과 최종적으로 현재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에 근무하고 있는 생활체육 지도자를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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