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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호의 들려주는 삼국유사...#16 북부여 2
북부여2. U울림통(16)

 스스로 단군의 아들이라 말하며 해모수는 다섯마리 용이 끄는 마차 (오룡거 五龍車) 타고 지상에 내려와 흘승골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우니 북부여 이다.

 이어 해모수는 서하(西夏)를 다스리던 하백의 맏딸 유화 사이에 아들을 낳았으니 바로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이다. 

 장창호 작가는 압록강변에서 해모수와 함께 오룡거를 타고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스토리를 풀어간다. 진행 :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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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보기 : 장창호 TV[17] 북부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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