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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14일 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술판을 벌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오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의 한 농장 인근에 반달가슴곰으로 추정되는 곰 한 마리가 나타나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다. 고래류 해양보호생물 지정 계획에 반대하는 남구 장생포 고래고기 식당 상인 및 주민들이 지단달 2일 해양수산부 이재영 해양생태과장과의 간담회가 열리는 남구 장생포복지문화센터 앞에 고래류 해양보호생물 지정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지난달 19일 울산어선어업인연합회는 동구 대왕암공원 해상에서 어선 120여척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해상시위를 하고 있다.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울산시지회 회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이어지는 영업제한 조치에 반발해 지난달 24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계란과 밀가루를 투척하는 등 집합금지 해제 및 손실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29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 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4일 태화강 둔치 유실 보도(왼쪽)와 관련 제방공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