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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 반구1동분회(회장 왕수귀)는 7일 지역 내 버스정류장의 환경정비 및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와 방역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반구1동분회 왕수귀 회장과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강변이편한세상 앞 버스정류장 등 4개소의 시설물을 청소하고 소독했으며, 불법전단지를 제거했다.
왕수귀 한국자유총연맹 반구1동분회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