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두루미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후원금 2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