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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정의당의 경남도당과 양산시위원회는 양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김일권 양산시장 소유 농지 앞 하전제방 도로를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고 진입도로로 지정했다며 관련 의혹을 감사 청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수천 기자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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