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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지난 19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7.5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북구 강동몽돌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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