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지킴이 김성수 관장 에세이집 출간
철새 지킴이 김성수 관장 에세이집 출간
  • 강현주 기자
  • 2021.07.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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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고글 200여편 수록 '불법은…'
조류·불교·문화예술 등 다방면 이야기
'불법(佛法)은 세상에만 있다'
'불법(佛法)은 세상에만 있다'

김성수(68) 울산철새홍보관장이 조류를 비롯해 불교, 지명, 문화 예술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불법(佛法)은 세상에만 있다'를 발간했다.

 350쪽 분량의 책에는 스님이자 동물계통진화학 이학박사, 학춤 예능자이기도 한 김 관장이 지난 5년간 일주일에 한 번씩 울산 지역신문에 기고한 500여 편의 글 중 200편이 수록됐다.
 

스님이자 동물계통진화학 이학박사, 학춤 예능자로도 알려진 김성수 울산철새홍보관장이 조류를 비롯해 불교, 지명, 문화 예술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불법(佛法)은 세상에만 있다'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김성수 울산철새홍보관장. 김성수 관장 제공
스님이자 동물계통진화학 이학박사, 학춤 예능자로도 알려진 김성수 울산철새홍보관장이 조류를 비롯해 불교, 지명, 문화 예술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불법(佛法)은 세상에만 있다'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김성수 울산철새홍보관장. 김성수 관장 제공

 

   김 관장은 불교와 울산 지명사, 조류, 생태, 국악, 무용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때로는 잘못된 점을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6일 김 관장은 "불법은 산속에서 수행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세상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책 제목을 지었다"며 "승려로서 사회적 참여를 하다 보니 손가락질도 받는데, 책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수행 방법은 이런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 출신인 김 관장은 1981년 28세 나이로 통도사로 출가했다.

 법호는 무주(舞宙), 법명은 백성(白性)이다.

 통도사 교무과장, 교무국장, 성보박물관장을 지냈으며, 통도사학춤·양산학춤·울산학춤 예능자이다.
 현재 울산의 '철새 지킴이'로도 알려져 있다.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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