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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B-05구역 아파트 재개발 피해대책위원회는 12일 B-05구역(복산동) 주택 재개발 공사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
이상억 기자
agg77@ulsanpress.net
중구 B-05구역 아파트 재개발 피해대책위원회는 12일 B-05구역(복산동) 주택 재개발 공사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