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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2일 낮 최고기온이 32.7도까지 치솟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찾은 시민들이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오산못 분수대 옆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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