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21일 팡파르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21일 팡파르
  • 강현주 기자
  • 2021.07.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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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전시장
7개국서 166명 참여 196점 출품
이경희의 '우연적 필연2163-태화강의 비너스'
이경희의 '우연적 필연2163-태화강의 비너스'

'제9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2021 비엔날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전관(1~4전시장)에서 열린다.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은 단일 미술장르인 목판화를 내세운 국제 행사다.

 올해는 '치유와 희망의 울산(Ulsan of Healing and Hope)'을 주제로 한국, 프랑스,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대만, 미국 등 7개국 166명 목판화 작가가 참여해 196점을 출품했다. 

 대표작으론 판화가 고 오윤(1946~1986)을 위한 헌정작인 리투아니아 작가 Redas Dirzys의 'Worker's Tribute to Oh Yoon'이 있다.

 해마다 진행해온 '울산을 찍다' 특별전에는 6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울산을 찍다'에선 선정 작가가 울산을 주제로 작업한 목판화를 선보인다. 신장식, 박영근, 안정민, 이경희, 정우리, 천진규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가지산 등의 소재로 한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페스티벌 개막 첫날인 21일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이날 오후 4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목판화 관련 세미나도 진행된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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