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자격검정·무역증명 서비스 이용 지속 증가
울산상의 자격검정·무역증명 서비스 이용 지속 증가
  • 김미영 기자
  • 2021.07.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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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K-TEST 등 꾸준히 채용과정 활용
관세혜택 FTA원산지 서류 발급도 급증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가 시행하는 '국가자격검정', '무역증명발급', '유통표준코드 발급'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가자격검정 응시인원은 2만3,32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1만 4,314명) 6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활용능력 종목의 응시자수는 전년도 상반기 대비 70.6% 증가한 2만 657명으로 집계돼 자격검정 서비스 이용객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당 자격 종목이 공공기관 채용·승진 시 가산점 및 학점인정 등으로 취업준비생들 및 대학생들의 응시가 크게 늘어난 점이 증가요인으로 분석된다.

무역증명발급도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무역증명발급 건수는 8,813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52.6% 증가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FTA원산지증명서는 8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증명서는 2006년부터 웹인증시스템을 통해 발급,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현재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기업의 인력 채용시 인성과 직무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재 선발을 위한 종합직무능력검사(K-TEST)에 대한 기업 이용도 꾸준하다. 

유통표준코드 발급도 최근 대형 유통업체 납품 또는 수출 시 유통표준코드의 부착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신청업체 전화상담 및 비대면 온라인 동영상 기초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신청업체는 35개사로 동기대비 6% 증가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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