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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상무 박태규)이 지난 22일 양산시와 밀양시에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450대를 기탁했다. 기탁 받은 선풍기는 양산시와 밀양시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450세대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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