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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영어소설 '소금'의 한글 번역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민 김호빈 씨의 영어소설 작품 '소금'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을 담은 설치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현주 기자
uskhj@ulsanpress.net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영어소설 '소금'의 한글 번역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민 김호빈 씨의 영어소설 작품 '소금'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을 담은 설치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