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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는 28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반찬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건설기계 제공

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회장 정은택)는 28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반찬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소 운영이 어려운 시기 취약계층 주민들이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포장된 밑반찬과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식품포장기를 기증했다.
 
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는 24년 동안 소리 없이 울산 동구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왔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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