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 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대웅·김태웅)는 28일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취약계층 가구 50세대에게 여름철 대표 음식인 열무물김치를 전달했다. 남구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