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께 남구 황성동 울산신항 인근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주변에 있던 목격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정혜원기자 usjhw@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