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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지태)은 28일 에스케이렌터카 주식회사와 임직원 복지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직원들은 이번 하계휴가부터 차량 렌트 시 최대 7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지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전우수 기자
jeusda@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