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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남구 삼산동 한 공원에 매미 애벌래가 7여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천적이 없는 고요한 한 밤중에 나와 허물을 벗고 성충으로 변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
이상억 기자
agg77@ulsanpress.net
28일 남구 삼산동 한 공원에 매미 애벌래가 7여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천적이 없는 고요한 한 밤중에 나와 허물을 벗고 성충으로 변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