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기공사업체당 21억 수주 전국 평균대비 3억 상회
지역 전기공사업체당 21억 수주 전국 평균대비 3억 상회
  • 김미영 기자
  • 2021.08.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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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370곳 실적 8100억
수주 1위 금양산업개발 1428억
전년비 2단계↑ 전국 15위 올라

울산지역 전기공사 수주실적에서 금양산업개발이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지회에 따르면, 울산지역 370개 전기공사업체의 2020년도 실적은 8,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당 평균 21억원의 실적으로 전국 평균(18억원)보다 3억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울산 전기공사업체 중 실적 1위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금양산업개발㈜(대표 이윤철)'로 1,428억원의 전기공사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금양산업개발㈜은 전국에서 15위에 오르며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울산 전기공사 수주 순위는 금양산업개발㈜에 이어 △㈜일진파워(836억원) △㈜민성(462억원) △㈜성전사(23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병국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은 "업역 수호 및 신규 영역 발굴을 위해 주요 발주처 및 관공서 등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라며 "하반기에는 전기차 충전설비, 풍력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가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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