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 100주기 박상진 의사 추모…독립운동 뜻 기려
순국 100주기 박상진 의사 추모…독립운동 뜻 기려
  • 강현주 기자
  • 2021.08.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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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예회관서 추모식…생가서 제례
창작 뮤지컬 '고헌 박상진' 갈라공연도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이상헌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헌화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이상헌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헌화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송철호 울산시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박상진 의사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 행사는 국민의례, 추모사, 박상진 의사 업적조명, 추모 공연 순으로 마련됐다. 

 추모 행사로는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 갈라 공연을 선보였다.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은 비밀 연락거점이었던 상덕태상회를 중심으로 군자금을 모집하고 일제 부역자를 처단하는 광복회원들의 독립운동 전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갈라 공연에 이은 본 공연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이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류복수 기념사업회 대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고헌 박상진 의사의 증손자 박중훈 씨 등이 참석한 열린 가운데 박상진 총사령의 삶과 독립정신을 다룬 창작 뮤지컬 '고헌 박상진' 갈라쇼가 펼쳐지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이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류복수 기념사업회 대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고헌 박상진 의사의 증손자 박중훈 씨 등이 참석한 열린 가운데 박상진 총사령의 삶과 독립정신을 다룬 창작 뮤지컬 '고헌 박상진' 갈라쇼가 펼쳐지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같은 날 오후 7시 북구 박상진 생가에선 '순국 100주년 추모 제례'가 거행됐다. 

 추모제례는 송철호 시장이 초헌관, 박병석 시의장이 아헌관, 이동권 북구청장이 종헌관으로 참석했으며, 제례와 헌화·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주는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통해 위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리고 있다. 더 나아가 박상진 총사령을 울산이 아닌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예우하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총사령의 공헌을 알게 되는 그날까지 의사의 서훈등급 상향운동 등 선양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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