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서관 소식]
[울산 도서관 소식]
  • 강현주 기자
  • 2021.09.02 19:12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울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지난 1일부터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책이 된 선비 이덕무' 그림책 원화를 전시 중이다. 원화 관람 후 필사 체험 활동도 마련한다. 
 
오는 14일부터는 3층 종합자료실에서 '고전문학 블라인드 북' 도서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 북'이란 어떤 책인지 알 수 없도록 포장 후, 그 책을 표현하는 책 속 구절만 보고 도서를 선택해 대출하게 하는 서비스다. 
 
1인 1권에 한해 종합자료실 안내대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 북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테마 도서전도 오는 30일까지 종합·어린이·디지털자료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함께읽는 북구의 책 독후감 공모
북구는 오는 30일까지 '함께 읽는 북구의 책-다산의 마지막 습관' 독후감 공모를 진행한다.
 
독후감뿐만 아니라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린 독서감상화로도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독후감은 A4 1~2매 분량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북구청 도서관과, 구립도서관 7개관 방문 및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북구는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0월 시상하며, 선경 결과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함께 읽는 북구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고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책과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남부도서관, '책여행' 삼행시

울산남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독서 흥미와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해 '책여행'이라는 시제로 삼행시를 공모한다. 
 
삼행시 공모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실시하며, 울산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한 작품 중 창의성과 표현력,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작품을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각 부문별로 5작품씩 총 15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채택된 작품은 여러 시민들이 함께 감상 할 수 있도록 도서관 내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9월 한 달간 진행될 독서의 달 행사 내용은 남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산남부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주기자 uskhj@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